기분이 묘함. 작년과 오버랩
새벽 2시가량까지 잠 설침.. 사실 5시 50분에 완전 일어나기까지 30분 단위로 깬 것 같다. 그래도 상콤하게 7시에 숙소에서 출발 택시타고 시험 장소 도착 내리자마자 울컥 눈물 찔끔 3번째? 4번째?로 입실한 듯 1교시 멘붕... 작년보다 더함... 셤 문제를 보자마자.. 든 생각이.. 역시 작년에 붙었어야했는데.. 공부를 안해서 .... 또르르..... 과락만 면하게 해주세요. 2교시 시작 전 전공에서 만회해야지! 2교시 후 3교시도 2교시 만큼만!!! 3교시 ㅜㅜ 보고 지나쳤던 게 3개나... 아쉽다. 제대로 봐둘걸 그 중 하나는 교수님이 프린트자료로 챙겨줬던 거.. 범위가 너무 넓어서 뭐가 나올지 예측하기 어렵다지만 그래도 나름의 중요도가 있는데.. 좀 벗어난 듯 변별을 위한거라쳐도ㅜㅜ 10월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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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1. 23. 20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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