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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발표 나면 해설 강의 들으려했는데
그냥 있어도 답이 뭔지 보인다.
아... 나... 왜 그랬지...
교육학은 치명적이고
전공은 너무 아쉽네
뭔가를 하지 않으면
매 순간 순간
문제들이 자꾸 생각난다.
자괴감이 밀려와 ㅜㅜ
며칠 밤을 설쳤네...
본래도 잘 못 자는데
에혀..
2차 준비 할거란 말이야..
저리가 저리가
잡생각아 저리가
다시금 집중하고
긍정적인 생각과
자신감으로
화이팅!!
할 때다.
힘내자 나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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