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/4~5/19 빙고위클리 결산 - 망해따
이번 주는 출근과 함께한 탓일까 면접 때문이었을까... 이래저래 일도 많고, 챙겨야할 것도 많고..... 정신이 좀 없었다. 인지하지 못한 스트뤠쓰가 또...? 호르몬 주기상 컨디션이 안 좋을 때이기도 했지만... 이게 주 원인은 아니고... 아무래도 첫째 줄이 가장 큰 원인인듯 ㅎㅎㅎㅎㅎㅎ 이번 주도 운동은 커녕 또 많이 먹었다 ㅜㅜ 솔직히 운동은 뭐... 일하는 게 공부하느라 앉아있는 것보단 활동량이 많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(합리화? ㅋㅋ) 식이가 문제다 문제. 진짜 살 너무 쪄서 큰일... 빙고위클리 작성 시작하고도 살이 쪘으니 말 다했지모.... 정신차려!!! 다시금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해!! 아자아자!! 무엇보다 즐겁게 하자! 즐겁게! *^ㅡ^* 아직 변수가 너무 많..
Diary/빙고위클리
2020. 5. 10. 20:24
오랜만에 바깥생활
출근을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... 또 평소 일하던 환경과는 다른 낯선 환경이라 더 그랬는지도.. 아침에 왜 그렇게 출근하기가 싫던지... 막상 해보면 또 별것 아닌데.. 일기가 많이 뜸했었다. 근래엔 굿노트에 기록만 하고 블로그에 따로 쓰지 못했네... 티스토리가 망하지 않는 이상 블로그가 내용보존하기엔 더 좋은 듯한데 ㅎㅎ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조금이라도 끄적여둘 걸 그랬나보다. 오늘 너무 곤피곤피. 머리도 아프다. 날씨는 갑자기 너무 더워졌다. 밤엔 춥네. (언니랑 운동장 걷고 집으로 오는데 입돌아가는 줄...) 낼은 어린이 날.
Diary
2020. 5. 4. 21:42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