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/23~3/29 빙고위클리 결산
라면은 평소에도 잘 안 먹는데 .. 한 주에 2회나 먹었네.염분! 붓기의 최대의 적! 가장 큰 문제는 입면 시간 - 하루도 성공을 못함. 잠을 잘 자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떨어진 체력도 올라올테고 면역력도 올라갈텐데... 이건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생긴 문제. 수면 문제.그렇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말자. 스트레스가 가장 위험. 식단도 빡세게 할 생각은 아녔지만 그래도 긴장은 필요한 듯 싶다. 이번 주는 더 힘내서 하자!! 즐겁게 하자!
Diary/빙고위클리
2020. 3. 29. 22:52
작년 초 다이어트 하면서 정리한 것 - 초심을 되찾자!
알바나 단기 계약직 외에...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직장에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그에 따른 폭식 만성적 직업병적 불면증 1년 반 기간동안 20kg 가량 체중 증가. 본래도 날씬한 적은 없었지만... 미용적 목적보다는 건강해지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었다. 초단기근로로 계약직일 다니며 식이조절하고 무엇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했던 때.. 1개월부터 감량되는 게 보였고 2개월 3개월 .. 장기 계획이었지만 3개월쯤 되는 기간동안 -10kg 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서 생활이 흐트러지고.. 현상 유지하다가 연말.. 시험일이 다가올수록... 활동시간은 줄어들고 .. 부족한 체력을 먹는 걸로 보충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체중 증가 ㅠㅠ ... 여기까진 괜찮았는데... 연초부터 가벼운 감기 및 떨어진 체력 회복이 안된..
Diary/빙고위클리
2020. 3. 23. 17:29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