냥코센세 너무 귀여워.. 찌질한 이넘의 코감기 열은 없는데 열나는 것 같은 느낌 온몸이 아프고 기운이 없어서 누워서 나츠메 우인장 3기 감상 중 아픈 나츠메를 돌보는 냥코센세가 넘 귀여워서 캡쳐캡쳐캡쳐 토우코가 방금 얹어둔 물수건을 물에 넣었다 빼고는 짜는 것도 귀엽고 나츠메 머리에 툭 걸쳐둔 게 킬링포인트ㅋ 1.2기가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유독 3기에 나츠메 관련 가슴 찡한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다. 나츠메 우인장 극장판 보고싶은데 CGV에서만 상영하면서 상영극장도 얼마 없는 것 같고 시간대도 너무한 거 아닌가 ㅜㅜ 개봉한지 한 달 넘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초반부터 그랬을 것 같은... 아쉽지만 나중에 노트북으로 봐야할 듯.. 냥코센세 3단분리(?) 완전 귀요미 성우들 행사할 때 이노우에 카즈히코..
それがあなたの幸せとしても (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) [ EXIT TUNES PRESENTS ACTORS 6 ] 歌:二条 佑斗 (CV. 古川 慎) 作詞 & 作曲:Heavenz 나온지 오래된 노래인데 마코냥때문에 알게된.. 노래 찾아 돌아다니다보니 보컬로이드 KK 다른 마음에 드는 노래도 발견 내가, 멈추게 할 수 있을까?(僕に、止められるだろうか。) 제작자 투고 멘트라던데 처음엔 마코냥의 "아나타가~" 하는 목소리랑 멜로디가 좋아서 꽂혔는데 가사를 파고 드니 슬프구나 심오한 노래였어.. 지지해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.. 그 누군가가 꼭 타인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된다면 참 좋겠다. (자신이라면 그럴일도 없겠지만)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이 들게 하는 노래인데 감상을 쓰기 쉽지않군 But! 글을 써내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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