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리 사려고 소극적으로 찾아보고 있었는데 수험서 살게 있어서 검색 중에 이전에 받은 알라딘굿즈가 생각나서 알라딘 들어가보니깐 마침 다이어리가 눈에 딱! 이책 저책 사고픈 책 많았지만 필요한 것만 고르고보니 5만원 훌쩍 ㅎㅎ 결재 중에 사은품고르기에서 보니깐 마리몬드 Cash Book 까지 있어서 내년 다이어리 가계부 다 해결됨ㅎㅎ 아쉬운 건 다이어리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상태가 어떤지 다 살펴볼 수가 없었단거 그래서 저 하얀아이를 택할 수밖에ㅋㅋ 요즘 다이어리나 캐쉬북 구성이 다양하게 많이 있어서 고르는게 쉽진않지만 굿즈로 받은 것들도 기본 중 기본 느낌이라 19년 한 해는 무난하게 쓰면 될 듯! 이하는 대략 구성 다이어리(위클리) Cash Book
I Like .../Stationery, @, ...
2018. 12. 20. 18:39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