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/20~4/26 빙고위클리 결산
취침 시간을 1A로 완화했었는데 5일 정도는 쉽게 클리어하는 거 보니 일 수 조정하거나 MN로 다시 옮겨볼까 싶기도 함. 이번 주는 더 지내보고 고쳐보기로.. 이제 슬슬 식이도 관리 들어가야 할 것 같음. 면접일정도 다시 잡히고 새로 산 해피콜 체중계 .... 충격적..... (응. 그전 다이소에서 산 체중계는 본래 네 몸무게 아냐) 아침 시간 활용, 운동이 빙고 클리어가 안된다. 더 신경써서 해야할 듯. 어느새 '꼭 채워야지!' 보다는 대애충 하는 경향이 생긴 듯.. 풀렸다. 풀렸어. 스트뤠스 관리!! 뭐든 즐겁게 하자!! 한 주 다시 즐겁게 시작!!
Diary/빙고위클리
2020. 4. 27. 10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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