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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은 '할 수 없다'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
사실은 그것을 '하기 싫다'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.
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.
- 스피노자
그때까지 다 할 수 있을까..
내가 진짜 할 수 있을까...
이렇게 고민만하고 이도저도 아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...
불안에서 오는 어쩔 수 없는 무뎌짐이 아니라..
실제로는...
내가 그냥 하기 싫어하는 건 아닐까...
신체적 정신적 무기력을 떨쳐버려야할 시기!
다시금 "천천히 스며듬"을 믿자!
"행하지 않으면 이루어 지지 않는다. 이것은 불변의 법칙이다." |
작게라도 행하는 것!
할 수 있는 최대한 해보는 것.
이 시간들이 기회비용들이 아깝지 않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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