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꾸는 나무♠
1년마다 블로그에 들어오는 듯한.... ㅎㅎ
매번 이벤트가 많네...
살도 엄청 찌고..
이래저래 생각만 많고..
해야할 일이 뭔지는 알고 있잖아...
몇 년 전 다짐의 글만 봐도
몇 년 째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어..
시간은 흐르고 나이는 한 살 한 살 점점 먹어가고..
몸도 예전같지 않은데...
언제까지 이럴거야...
정신 바짝 차리고 하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