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무언가를 정말 열심히 해서
열심히 한 게 너무 아쉬워서 좌절해 본 적이 있던가?
좌우명에 대해 물으면 "최선을 다하자"라고 했지만
정말 최선을 다해 본 적이 있던가?
도중에 포기하고 멈춰버린 적이 더 많지는 않은가?
'조금 밖에 못해서 아쉽다'라는
그런 아쉬움도 없이 후회 없도록 무언가를 해 본 적이 있던가?
도망치지 말자.
인생에 정말 결과야 어떻든 후회없이 무언가를 해봤다는 경험을 쌓아보자.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